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08 02:34
'사랑의 콜센타' 영탁, 정동원 (사진=영탁 SNS)
'사랑의 콜센타' 영탁, 정동원 (사진=영탁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영탁, 정동원의 대기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영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랑의콜센타 재밌게 보셨나용? 다음주도 엄청 재밌다는 후분이.. 이렇게 좋은 방송에서 우리 현역 트롯맨들이 함께 할 수 있음이 정말이지 #감사또감사 아. 어제도 신나는 촬영이 있었고 오늘도 촬영이 있다는..기대해주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과 정동원이 무대 대기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7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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