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07.09 18:07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손진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손진석 기자)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돼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출근을 하지 않았다.

경찰은 서울 성북동 인근에서 박 시장의 휴대전화 최종 기록이 남은 점을 토대로 수색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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