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11 11:43
로또919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4대 황금손 이봉주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19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4대 황금손 이봉주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11일) 로또919회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공개되는 가운데 '84대 황금손'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동행복권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로또 추첨방송 84대 황금손]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19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84대 황금손 주인공은? 직접 확인하세요 #로또 #황금손 #로또황금손 #로또추첨방송 #복권 #추첨방송 #로또방송 #로또645 #동행복권"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919회(7월11일 방송)의 84대 황금손 주인공은 전 마라토너 이봉주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만료기한은 1년 이내이며 미수령 당첨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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