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11 21:41
'편의점 샛별이' 솔빈 김유정 (사진=SNS/SBS)
'편의점 샛별이' 솔빈 김유정 (사진=SNS/SB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편의점 샛별이' 솔빈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솔빈은 지난 10일 라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편의점 샛별이' 본방사수! #라붐 #LABOUM #SOLBIN#편의점샛별이 #정은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솔빈이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지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인형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솔빈은 '편의점 샛별이'에서 김유정의 동생 정은별 역을 맡았다. 김유정(정샛별 역)과 솔빈(정은별 역)은 얼굴만 봐도 티격태격 다투는 현실 자매 모습을 연기한다.

지난 7회에서는 부동산 사기를 당해 김유정과 솔빈이 찜질방 생활로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편의점 샛별이' 솔빈 김유정 (사진=SNS/SBS)
'편의점 샛별이' 솔빈 김유정 (사진=SNS/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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