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만수 기자
  • 입력 2020.07.12 15:56
청도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청도군)
청도군 관계자들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설치한 홍보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청도군)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청도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도전과 정착 유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청도군은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농업6차산업, 스마트농업 등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에게 다양한 귀농 및 농업정책을 적극 알렸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제공해 농촌 지역에 조기에 정착하고, 주민들과 화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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