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7.13 09:43
(사진제공=G9)
(사진제공=G9)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이베이코리아의 G9가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신선지구 복날 미식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 상품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식품 코너 '신선지구' 제품으로 진행된다.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과 장어·한우·전복 등 기력 회복 및 면역력에 좋은 신선식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하림 IFF 유황먹은영계 530g 4봉은 최종혜택가 1만3900원, 올품 영계 530g 3봉은 최종혜택가 1만900원, 하림 참숯 먹은 오골계 700g은 최종혜택가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 재료 엄나무 백숙용 부재료 42g 5봉은 최종혜택가 5500원에 선보인다. 닭과 전복·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함께 구성한 세트 상품도 있다. 건강한 국내산 닭과 해산물 여름 건강식 해신탕 세트는 최종혜택가 2만1900원에 판매한다.

오리·전복·장어·한우 등 보양식용 신선식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허브 담은 훈제 오리슬라이스 400g 3봉과 홍천 한우 차돌박이 400g은 각각 최종혜택가 2만1900원, 1만8900원에 판매한다. 

당일 조업해 살아 있는 그대로 배송하는 완도맘 전복 13-14미 700g은 최종혜택가 2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선도와 맛까지 잡은 제철 햇오징어 1㎏ 10~20미(최종혜택가 9900원), 고창 풍천 장어 특대 1~2마리 650g내외(최종혜택가 4만3000원)도 있다.

신상이 G9 영업실 매니저는 "복날을 앞두고 맛과 품질이 보장된 인기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면서 "삼계탕을 비롯해 전복, 장어 등 싱싱한 해산물까지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온라인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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