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시민공청회 개최
안양시,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시민공청회 개최
  • 이수현 기자
  • 승인 2020.07.14 17: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건설사업 공청회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뉴스웍스=이수현 기자] 안양시는 국토부가 오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안양시의회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청회는 김동욱 공주대교수가 주재하는 가운데 GTX-C노선의 환경과 설계전문가 3명과 안양시 주민대표 4명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안양시는 공청회가 오는 9월 발표예정인 국토교통부의 광역철도 기본계획에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반영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GTX-C노선 정차가 추진되는 인덕원은 현재 지하철 4호선이 거쳐 가고 있고 향후 ‘인덕원-동탄’과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예정인 철도교통의 허브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인덕원역에 GTX-C노선이 정차할 경우 안양은 물론 인근의 경기 시흥과 광명, 의왕, 수원, 성남 시민들까지 혜택을 받는 것으로 타당성 용역결과에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사업성 및 경제성을 보더라도 인덕원역은 필요하며 정차 요구와 함께 여론이 어떤지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GTX-C노선의 인덕원 정차추진에 시민역량을 한 곳으로 모을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