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15 00:51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팬미팅 현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일 응원봉이 탄생했다.

김호중의 공식 야광 응원봉 '그대봉'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손 모양을 본 떠 제작된 것으로, 원격조정 응원도 가능하다.

특히 김호중의 그대봉은 중앙제어 장치로 좌석마다 다른 조명 색을 컨트롤해 다양한 발광효과 조명 연출이 가능, 객석에서 가수들에게 메시지, 그림, 그라데이션 등 다양한 응원을 할 수 있다.

김호중의 공식 색상인 보랏빛은 물론, 손 모양이 담긴 만큼 그대봉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각종 방송 활동은 물론 '할무니'를 통해 사랑받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과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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