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15 08:03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누가 정민언니 사연 좀 들어주세요#아련열매먹음#만개먹은듯#대체무슨사연이야#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맑고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생생지구촌, 주말 스포츠뉴스, 영재발굴단, 돈워리스쿨2, 톡톡 정보 브런치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김영철의파워FM(철파엠)'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으며,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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