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0.07.16 14:09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대법원 선고가 16일 오후 2시부터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광역단체장 재판에 대한 결과를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그동안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는 무죄,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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