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7.22 09:58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바비톡이 서비스 가치를 집약해 소개하는 첫 브랜드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바비톡은 필름을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성형 선택을 돕기 위해 바비톡이 기울이는 노력들을 소개하며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상에는 바비톡 신호택 이사가 직접 출연하여 서비스 출시 이래 지속되어온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이를 바탕으로 한 개선점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바비톡의 전속모델 개그우먼 박나래는 사용자 대표로 출연해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성형 정보 시장에서 소비자가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브랜드 필름에서는 바비톡이 진입장벽이 높은 성형 정보 분야에서 단순히 많은 양의 정보를 넘어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서비스들에 대해 소개했다. 

유저들의 성형 질문에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1분닥터’, 병원 단위의 정보가 아닌 내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 또, 신중한 성형을 돕기 위한 ‘부작용 후기’ 공개까지. 바비톡이 가장 중점을 두고 전개하는 서비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신호택 이사는 “브랜드 필름은 성형앱 1위 서비스로서 바비톡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가치들을 잘 전달하고, 유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집중했다”면서 “성형 정보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정보는 무엇인지, 또, 이를 전달하는 좋은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유저들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를 완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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