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시대 챗봇 기업 각광
코로나 팬데믹 시대 챗봇 기업 각광
  • 문병도 기자
  • 승인 2020.07.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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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챗봇 (사진제공=인포뱅크)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아 라이프스타일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대면 소통보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이 선호된다.

기업 및 시장에서는 비대면 서비스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언택트로 인공지능(AI)이 현장에 투입되며 AI 솔루션, 챗봇 도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챗봇 시장 연평균 35% 성장해 2021년 31억7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의료·학술·가전·쇼핑 등 다방면에서 도입이 확장되며 챗봇 솔루션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로 고객만족(CS) 서비스 분야의 단순응대에서 FAQ(상담집)를 넘어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고 있다.

글로벌 콜센터 서비스 전문 기업 콘센트릭스는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챗봇 솔루션 ‘링궐랩'을 선보였다. 링궐랩은 한국어 포함 30개 언어 번역이 가능한 자동 번역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최대 100개 이상의 언어 번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대화가 가능한 챗봇 빌더 ‘핑퐁빌더’를 선보인 ‘스캐터랩’은 사람과 대화하듯 편안한 자연언어로 길고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하다.

인포뱅크는 옴니채널 기업메시지, 챗봇, 음성봇, 상담솔루션 등 종합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공한다. 인포뱅크 챗봇 전문 팀이 고객이 원하는 채널이나 서비스 방식 등을 취합·분석해서 실제 업무에 유용한 챗봇의 방향, 콘텐츠 제시가 가능하다.

챗봇 개발 비용을 현실적으로 절감하고 보다 편리하고 쉬우면서도, 통신서비스 요금 수준의 월정액 요금만으로 챗봇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도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홍승표 인포뱅크 대표는 "AI 기술이 접목된 챗봇이나 비대면 대화 시스템은 점차 다각화 세분화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AI 챗봇 서비스는 향후 기술의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 확보 및 진화라는 성장의 밑거름으로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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