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0.07.22 16:56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이 22일 수원서부경찰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문로데오시장 상인회 등 여성관련 기관들과 함께 남문로데오거리 번화가 주변 상가 화장실을 돌며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카 점검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여성안심 캠페인’을 벌였다. 가족여성회관, 수원서부서 관계자들이 한 빌딩 내 여성화장실에서  적외선카메라 등을 이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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