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7.30 09:22
에이프릴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 (사진=DSP미디어)
에이프릴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 (사진=DSP미디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한여름의 매력으로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30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타이틀곡 'Now or Never' 컴백 무대를 선물할 계획이다.

에이프릴의 신곡 'Now or Never'는 여름을 한껏 즐기는 에이프릴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팝 넘버다. 에이프릴은 무대를 통해 눈부신 여름 풍경을 선사함과 동시에 힐링을 동시에 전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프릴은 지난 29일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인에플'과 만났다. 에이프릴은 리스너들의 시즌송 플레이리스트는 물론 '차세대 서머퀸'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에는 'Now or Never' 외에도 '우리만의 PARADISE로 떠나자'라는 가사가 어우러진 설렘유발송 'PARADISE'도 담겨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의 'Now or Never' 컴백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엠카운트다운'은 30일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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