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1 00:34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김강열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3' 박지현과 김강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박지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음료와 커피가 2잔이라 네티즌들은 김강열과 즐거운 데이트를 한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김강열도 최근 집 거실에서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를 쓴 평범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 선택에서 박지현·김강열, 서민재·임한결 두 커플이 탄생한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김강열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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