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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5 01:48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아이들을 잘 돌봐줄 것 같은 스타'에 선정됐다.
임영웅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아이들을 잘 돌봐줄 것 같은 스타?'라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14만2649표중 52%에 해당하는 7만4268표를 획득했다. 현재 임영웅은 각종 예능과 CF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뷔는 득표율 43%에 해당하는 6만635표를 획득했다.
이어 트와이스 다현(1876표), 마마무 화사(1433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1295표), 뉴이스트 백호(1221표), 헨리(538표), 김희재(389표), 블랙핑크 제니(332표), EXO 찬열(186표), 아이즈원 조유리(157표), ITZY 유나(137표), 오마이걸 아린(129표), NCT127 태용(53표) 순으로 높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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