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8.04 15:59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뱅크빗이 국내 최초의 크립토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신규브랜드 바이프라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바이프라임은 크립토 프라임브로커로서 현존하는 예치 및 OTC거래 뿐만아니라, 대출, 커스터디, 기관전용 거래지원 및 자동 거래지원 등 종합적인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삭 엑스체인의 대표는 “다년간의 검증된 퀀트 트레이딩 기술과 정량적 데이터 분석 역량, 업계최대 이율의 예치 서비스 제공 경험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미싱 키인 프라임 중개서비스 영역에서 바이프라임이 선두에서 다양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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