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요네"…롤 10.16 패치 진행
"나왔다, 요네"…롤 10.16 패치 진행
  • 장대청 기자
  • 승인 2020.08.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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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신규 챔피언 '요네'. (이미지=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롤 신규 챔피언 '요네'. (이미지=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5일 '리그 오브 레전드' 10.16 패치를 마쳤다.

이번 패치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변경 사항이 많다. 새 챔피언 요네가 등장했고, 원거리 딜러(미스 포츈, 루시안, 트리스타나)와 정글(이블린, 헤카림, 스카너) 등이 좋아졌다. 다양한 공격로에서 쓸 수 있는 카르마, 신드라, 볼리베어 등은 위력이 줄었다.

라이엇 측은 "롤드컵을 준비하며 다양한 챔피언에게 변경사항을 조금씩 적용해 게임을 화려하게 만들고자 한다"면서도 "현재 메타가 좋은 상태로 유지된다고 생각해 너무 큰 변화의 바람은 불지 않게 하려 한다"고 전했다.

새로 등장한 챔피언 '잊히지 못한 자' 요네는 검 두 자루를 무기로 쓴다. 인기 챔피언 야스오의 의붓형제로 마찬가지 화려한 플레이가 기대된다.

두 번째 공격 시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치명타 확률이 두 배가 되는 '사냥꾼의 길'이 기본 지속 효과다. 전방으로 검을 질러 물리 피해를 입히고 중첩 시 적을 공중에 띄우는 '필멸의 검(Q)', 검으로 호를 그려 적에겐 피해를, 자신에게는 보호막을 주는 '영혼 가르기(W)', 영혼 상태가 돼 잠시 이동 속도가 오르는 '영혼해방(E)', 경로에 있는 적을 공격하고 띄우는 '운명봉인(R)' 스킬을 쓴다.

상향, 하향 조정을 당한 챔피언들은 그 수가 평소 패치보다 많다. 대규모 변화보다는 밸런스 조정을 위한 패치가 대다수였다.

능력치가 좋아진 챔피언은 아칼리, 이블린, 피오라, 헤카림, 잭스, 진, 징크스, 루시안, 모르가나, 니코, 라칸, 스카너, 트리스타나, 베이가, 야스오, 직스다.

반면 강력한 성능으로 하향 조정된 챔피언은 애쉬, 바드, 카르마, 카서스, 카직스, 노틸러스, 녹턴, 세트, 신드라, 볼리베어다. 프로 리그 단계에서 사랑을 받았던 챔피언들이 조정을 당했다.

영혼의 꽃(리븐, 카시오페아, 아리, 킨드레드, 요네) 류 스킨이 새로 나왔다. '말하지 못한 자' 요네 스킨도 선보인다.

이번 10.16 패치는 일반 패치보다 지속 기간이 길게 이어진다. 10.17 패치는 다운타임을 동반한 패치 없이 세부 밸런스 변경만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패치는 10.18에 진행한다.

(이미지=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전략적 팀 전투(TFT)는 이번 패치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아이템들의 성능을 끌어 올렸다.

정의의 손길, 마법공학 총검,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루난의 허리케인, 스태틱의 단검, 파쇄검 등 아이템의 성능이 좋아졌다. 피오라, 제드, 징크스, 갱플랭크가 상향됐고 바드, 피즈, 진, 티모는 하향됐다.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 않던 시공간, 반군, 우주 해적 특성도 상향했다. 반면 마나 약탈 효과를 다소 줄이고 메카 파일럿, 선봉대의 성능을 조금 하향했다. 뒤집개 아이템으로만 다다를 수 있는 특성과 챔피언 3성 능력치를 크게 올려 어려운 미션을 달성한 이들에 높은 보상을 준다.

새로운 꼬마 전설이 살랑꼬리, 멜리스마, 깃털기사가 등장했다. 성단 은하계가 삭제되고 챔피언을 판매하면 해당 챔피언이 지닌 완성 아이템이 기본 아이템으로 분해되는 '재활용의 세계' 은하계가 나왔다. 게임 내에서 아이템 조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올렸다.

TFT 이번 패치는 협곡 패치와 마찬가지로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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