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8.05 13:3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무더운 여름, 신선한 계절 과일을 활용한 주스 및 시원한 청량감으로 갈증을 해소하며 더위를 이겨낼 여름 한정 음료 2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여름 시즌 대표 제철 과일인 수박을 활용해 ‘수박 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원 달콤한 과육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수박 주스’는 수박 100%를 그대로 착즙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조각 수박을 가니시 해 완성했다.

여름밤바다 감성 가득 담은 비주얼의 ‘썸머 비치 에이드’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썸머 비치 에이드는 붉은 빛의 오미자 청을 베이스로 푸른빛의 버터플라이 티에 탄산수 및 상큼한 레몬주스를 더해 상큼하면서도 청량감 가득한 에이드로 무더위 갈증을 해소하며 여름 바캉스 무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아침 9시~10시까지이며, 가격은 수박 주스, 썸머 비치 에이드 모두 1잔 기준 8000원이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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