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8.06 14:04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위원장 상장을 수여했다.

원안위는 라돈, 방사선피폭 등 현안에 관해 관계부처 간 협업한 사례 등 5건을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했다.

원안위는 이들 5명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엄재식 위원장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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