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8.06 14:16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가 6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여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고 다함께 이겨내길 소망한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과 생활 속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김광선 동국시스템즈 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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