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승무원 갑질 논란에 반박… "여러가지 루머로 힘들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승무원 갑질 논란에 반박… "여러가지 루머로 힘들었다"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8.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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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사진=천안나 SNS)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사진=천안나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가 SNS를 통해 학교폭력 논란 등에 대해 반박했다.

천안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비행다닐 때 제일 많이 같은 방을 썼던 좋아하는 언니를 만났다. 언니는 방송 초반 내가 많이 외로워서 힘들었다고 하는 장면을 보고 슬펐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나의 전직에 대해 여러가지 루머가 있었고 그런 뒷 이야기들이 나를 힘들게 했지만, 정작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당시에 나를 겪어본 지인들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멀리서 나의 행복을 응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그걸 잘 알고 있고 앞으로도 힘을 낼 수 있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3에는 천인우, 서민재, 이가흔, 김강열, 천안나, 박지현, 임한결, 정의동이 출연했다.

한편, 천안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하시3) 방송 전부터 전직 승무원 A씨의 후배라는 네티즌이 쓴 글로 갑질·학폭 논란이 있었다.

당시 네티즌 B씨는 "요즘 그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사실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동기가 재수해서 어렵게 학교에 입학했었다. 그러나 A씨와 A씨의 친구들은 3월 초 엠티 때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모독을 했다. 이후로도 계속 심한 언행을 일삼아 동기는 결국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14학번 동기들 외에 15, 16학번들도 다수가 피해자다. 처음 A씨가 하트시그널에 나온단 소식을 듣고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었다"라며 "평소에 하트시그널을 즐겨봤으나 A씨가 나온다면 절대 못 볼 거 같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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