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8 12:23
'놀면 뭐하니' 유재석(유두래곤),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 (사진=SNS 캡처)
'놀면 뭐하니'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엠카운트다운'(엠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6일 "여보 나 1위했어! 너무 보고싶어~' 첫 1위 소감에 남편을 언급한 신인의 클라쓰! #여보는_팬_애칭이라는게_학계의정설 #첫음방1위#얼핏보면_연말가요대상 #싹쓰리#SSAK3#놀면뭐하니#엠카_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혼성그룹 싹쓰리 유재석(유두래곤),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같은 옷과 같은 포즈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에게 첫 1위 트로피를 안겨준 '엠카운트다운'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싹쓰리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화려한 데뷔 첫 무대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소속사 건너편 Mnet '엠카운트다운'을 접수하기 위해 향했다.

본격적인 무대 리허설과 사전 녹화에 돌입한 싹쓰리 멤버들은 "이제 느낌 알잖아"라며 엔딩 포즈도 함께 맞추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콘택트와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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