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08 11:43
로또923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8대 황금손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로또923회당첨번호를 추첨하는 88대 황금손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 (사진=동행복권 페이스북)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8일) 로또923회당첨번호 추첨을 도와줄 '88대 황금손' 주인공이 공개됐다.

7일 동행복권은 공식 페이스북에는 "[로또 추첨방송 88대 황금손] 로또 추첨방송의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923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88대 황금손 주인공은? 직접 확인하세요 #로또 #황금손 #로또황금손 #로또추첨방송 #복권 #추첨방송 #로또방송 #로또645 #동행복권"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로또추첨 제923회(8월일 방송)의 88대 황금손 주인공은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다. 이형택은 JTBC 축구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만료기한은 1년 이내며 미수령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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