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8.12 13:53

하나금융투자 직원들이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할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소개하고 있다. 예방 키트는 휴대용 젤리곰 비누와 손 소독제, 손소독 티슈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휴대용 젤리곰 비누는 하나금융투자 임직원 100명이 직접 제작했다. 예방키트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의 '사단법인 상록수 마을' 등 공동생활 가정 16곳에 전달됐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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