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13 00:52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장민호 (사진=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장민호 (사진=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과 장민호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 "조각인가? 장민호인가? 그것이 알고싶다#사랑의콜센타#장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장민호가 무대에 오르기 전 헤어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그의 베일듯한 옆선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지난 11일 "내 이름은 영웅‍♂️ 당신의 심장을 훔치러 온 히어로죠#사랑의콜센타#임영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영웅은 하얀색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으로 안경을 살짝 내려 매력적인 눈빛을 발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김호중은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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