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08.14 10:15

지난 13일 김인태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및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최근 발생한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파주 소재 딸기 농가를 방문해 복구 작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빗물에 밀려든 토사 제거, 하우스 환경 정비, 폐비닐 정리 등의 복구를 지원했다.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계열사와 함께 금융 지원, 일손 돕기 등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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