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8.28 00:52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정동원·영탁·장민호 (사진=미스터트롯 SNS)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정동원·영탁·장민호 (사진=미스터트롯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정동원·영탁·장민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6일 "섹시함 5점 만점에 4.9점입니다. 진지함도 5점 만점에 4.9점 드릴게요. 영탁에게 '오점' 이란 없으니!진지한 모습도 완~전 멋있탁#사랑의콜센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영탁이 어딘가를 응시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장민호와 이찬원도 진지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장난꾸러기 웅&동원‍ 사랑스러운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 정동원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27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2회에서는 지난 예선전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경기 북부 대표 임영웅, 강원도 대표 영탁, 부산 대표 정동원, 인천 대표 장민호, 경기 남부 대표 김희재, 전라도 대표 김수찬, 충청도 대표 신성이 우승을 향해 양보 없는 끝장 대결을 펼쳤다.

'전국 콜센타 대전'은 '사랑의 콜센타'가 초반부터 갖고 있던 고유의 '지역' 콘셉트를 극대화해서 기획한 특집이다.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 (사진=TV조선)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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