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9.06 06:00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9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10곳 4217가구다. 모델하우스는 5곳 오픈 예정이다.

6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2주(9월 7일~9월 12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0곳이다.

먼저 7일에 진천광혜원(영구임대)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8일에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오피스텔),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주상복합), 진천광혜원(국민임대), 경산하양 금호어울림(공공분양), 서대구센트럴자이, 울산 문수로 드림파크, 남해 스타펠레스 등에서, 11일에는 가평 센트럴파크 더스카이, 부산 괴정신동아파밀리에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9월 2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5곳이다.

11일에 안양 비산 한신더휴, 포레나 양평, 용인 고림지구 3차 양우내안애 더 센트럴, 화성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공공분양), 대구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등이 오픈 예정이다.

이 중 안양 비산 한신더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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