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06 00:47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사진=BTS SNS)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사진=BTS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정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정국아 24일 생일 축하한다. 형이 사랑한다.#JIMIN#정국생일ㅊ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민과 정국이 다양한 장소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잘생긴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9월 1일은 정국의 생일이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톱 50' 차트 1위, 유튜브 1억 뷰 및 2억 뷰 세계 신기록과 아마존 차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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