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김민재, 박은빈과 핑크빛 기류 자아낸 눈빛… 섬세한 표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김민재, 박은빈과 핑크빛 기류 자아낸 눈빛… 섬세한 표정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9.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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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은빈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김민재 박은빈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김민재가 섬세한 표현력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김민재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4회에서 박은빈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준영 역을 맡은 김민재는 이날 세세한 감정의 진폭을 담아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극 중 채송아(박은빈 분)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사랑과 우정의 갈래에 선 박준영의 복잡한 마음까지 떨리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완벽히 그려냈다.

채송아를 향한 배려심 어린 모습부터 한현호(김성철 분)와의 미묘한 신경전, 어머니의 등장에 날이 선 모습, 이정경(박지현 분)을 향한 가시 돋친 얼굴 등 박준영의 여러 면면은 김민재를 만나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완성됐다.

특히 채송아에게 기우는 박준영의 마음이 김민재 특유의 부드러운 저음으로 더욱 실감 나게 전달되며 몰입감을 높였다.

박준영은 이날 방송에서 채송아의 진심을 들어주며 그와 더욱 가까워졌다. 이정경, 한현호와의 갈등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던 박준영은 채송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

또 그는 채송아에 기울어가는 마음과 자신이 느끼고 있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박준영이 채송아, 이정경이 함께 자리한 토크콘서트에서 피아노 연주곡으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를 선택한 사실이 드러나 극 말미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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