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9.14 17:44

캔햄과 미니전통놀이세트,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

(사진제공=넥슨)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농협목우촌과 제휴를 맺고 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를 출시한다.

선물세트는 목우촌 캔햄 제품 '뚝심(6개)'과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임(3개)' 캔햄으로 구성됐다.

추가로 미니윷놀이세트, 공기놀이, 도토리팽이가 들어있는 '바람의나라: 연 미니전통놀이세트'와 붉은 보석(1200개), 한정판 아이템 뚝심한조각을 얻을 수 있는 '바람의나라: 연 쿠폰'이 포함된다.

떡쇠네-뚝심패키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11시까지 7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옥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넥슨과 목우촌은 이번 추석선물세트의 판매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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