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9.15 10:49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오즈키친 멘보샤. (사진제공=오뚜기)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오뚜기가 바삭한 식빵 사이를 새우살로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

멘보샤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빵 사이에 새우살을 넣어 기름에 튀긴 중국요리다. 오즈키친 멘보샤는 정통 중국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SNS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제품은 유탕처리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이다.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삭한 식빵에 통통한 새우살로 꽉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며 "고급 중화요리인 멘보샤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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