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현성 기자
  • 입력 2020.09.16 00:05
차은우.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차은우.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아이돌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이 왜 '얼굴 천재'로 불리는 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차은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고 알리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기본 흰 셔츠만 입은 채로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별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잘생김'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차은우의 여전한 '미모' 근황에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차은우 얼굴이 제일 재밌다", "찍은지 24시간도 안된 사진", "엄마는 장가보내기 싫을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인 차은우는 웹툰 원작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주인공 도경석 역을 맡아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역시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여신강림' 출연이 확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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