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네 번째 세트 '운명' 등장…'롤드컵 적용' 10.19 패치도 완료
TFT 네 번째 세트 '운명' 등장…'롤드컵 적용' 10.19 패치도 완료
  • 장대청 기자
  • 승인 2020.09.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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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챔피언 '사미라' 22일 합류
TFT '운명' 세트 키아트. (이미지제공=라이엇 게임즈)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롤)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의 네 번째 세트 '운명'이 16일 등장했다.

새로운 세트 운명은 동양적인 판타지를 반영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그래픽이 핵심 특징이다. 우주와 미래를 중심으로 무게감이 있던 전 세트 '갤럭시'에 비해 보다 산뜻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갖췄다.

바뀐 테마에 맞춰 58종 챔피언 구성도 달라진다. 롤의 새 캐릭터 요네를 비롯해 릴리아, 유미, 킨드레드, 다이애나, 나미, 누누와 월럼프 등 챔피언이 합류했다.

갤럭시만의 고유 특성이던 '은하계' 체계처럼 이번 세트에는 '선택받은 자' 규칙이 들어갔다.

상점에는 때때로 선택받은 자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 챔피언들은 곧바로 2성으로 시작하며 특성 중 하나가 중첩된다. 여기에 체력, 주문력, 공격력, 마나 소모량 감소 등을 추가로 얻기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한 가지 챔피언에게만 적용돼 어떤 챔피언을 선택하느냐가 중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의 한계를 넘어서는 4성 챔피언을 사용하게 해주는 '달빛' 특성도 운명만의 독특한 특성이다.

체력이 많이 달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 운동하고 돌아오는 '세트', 상대 챔피언을 경기장 밖으로 차내는 '리신', 상대방 챔피언을 잡아먹는 '누누' 등 색다른 스킬을 쓰는 챔피언도 나왔다.

신규 세트에 맞춰 새로운 배틀 패스, 결투장 스킨, 한정판 꼬마 전설이, 펑펑 효과, 감정표현, 별 파편이 추가됐다.

TJ 보러스 TFT 프로덕트 총괄은 "이용자들이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느끼는 것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하는 규칙과 특성을 활용해 독특한 전략을 펼치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세트 '운명'은 PC버전에서는 오늘(16일)부터, 모바일 버전에서는 17일부터 열린다. 랭크 시스템도 바로 열려 PC에서는 랭크 게임을 할 수 있다.

TFT 운명 특성, 계열 요약표. (이미지제공=라이엇게임즈)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5일 개막을 앞둔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적용될 롤 10. 19 패치 업데이트도 이날 마쳤다.

롤드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큰 변화 없이 현재 챔피언들의 능력치 밸런스를 맞추는 것 위주로 패치가 이뤄졌다.

프로 경기에서 자주 쓰이는 아칼리, 아지르, 케이틀린, 루시안, 세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기본 능력치 중심으로 소폭 하향됐다. 반면 대규모 하향으로 선택 순위가 조금 밀린 사일러스, 아펠리오스, 이렐리아는 상향됐다. 아리, 아이번, 시비르, 우디르, 베인 등 선택받지 못하던 챔피언들도 능력치가 올랐다.

오는 22일부터는 신규 챔피언 '사미라'가 전장에 합류한다.

사미라는 기본 공격과 스킬을 어떻게 연계하느냐에 따라 스타일 점수를 얻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졌다. 챔피언은 스타일 점수가 오를 때마다 추가 이동 속도를 얻는다.

먼 거리 적에는 총으로, 가까운 적에는 검으로 공격하는 '천부적 재능(Q)', 검을 휘둘러 피해를 입히고 적이 날린 투사체를 파괴하는 '원형 검무(W)', 적 또는 아군을 통과하며 추가 공격 속도를 얻는 '거침없는 질주(E)' 스킬을 쓴다. 궁극기는 무기를 난사해 주변 적을 10회 공격하는 '지옥불 난사(R)'다. 스타일 점수가 S에 도달했을 때만 쓸 수 있다.

이번 패치에서는 초능력특공대(파이크, 빅토르, 제드, 사미라, 케일), 챔피언십 르블랑, 트루 데미지 야스오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이 나왔다.

롤 10.19 패치 요약표. (이미지=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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