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18 10:0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근 교육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비대면'이다. 대면 학습이 조심스러운 만큼 본격적으로 온라인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이 늘고 있는 추세다. 보조수단을 넘어 주 교육 수단으로 인강, 스마트학습지 등 ‘온라인 교육’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중등 온라인 교육 '엠베스트' 역시 주목받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 브랜드 엠베스트는 우수한 강의와 콘텐츠, 관리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인강'이라고 하면 딱딱한 강의만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엠베스트는 오히려 기존 인터넷 강의의 개념에서 한 발 더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이 뜨겁다. 

엠베스트는 소위 ‘스타강사’로 불리는 과목별 전문 강사진으로 강의 품질을 최대로 끌어 올렸다. 최근에는 EBS 수학 1위 이지연 강사의 영입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엠베스트는 여기에 흥미를 끌어올릴 요소까지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강의를 제공한다. CG를 활용한 다채로운 시청각 자료로 강의에 재미까지 불어넣은 것이다. 덕분에 교과 강의도 지루함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지만 신속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시간 질문게시판을 이용하면 빠르면 몇 시간, 늦어도 하루 이내에 답변을 제공한다. 이에 오프라인의 강점까지 갖춘 중학교 인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엠베스트만의 '스마트 학습 시스템'은 에듀테크의 정수를 보여준다. 문제집에서 아이콘을 스마트펜으로 찍으면 해당 문제나 개념에 대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노트에 필기한 내용이 태블릿PC와 연동돼 즉시 저장은 물론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도 있다.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매쓰+, 스마트그래머+ 등의 학습 프로그램도 인기다. 1:1 맞춤 문제는 기본, 개인 종합 분석, 틀린 문제 핵심 강의 등을 제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학습 관리에 대한 부분도 '1:1 중등 교육 전문가'의 배치로 완벽히 해결했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학생마다 학습 상황이나 성취도,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학습을 도와 줄 관리 선생님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엠베스트 담임 선생님은 학습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건 물론,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엠베스트 회원들은 "학원 다니지 않고 전교 55등에서 전교 2등까지 성적이 올랐다", "엠베스트 하나로 8회 연속 전교 1등!", "담임선생님 관리와 재미있는 강의 덕에 상위권 달성" 등 구체적인 성적향상 결과를 들어 학습 후기를 전하고 있다

엠베스트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 회원을 12,512명 배출하며 1위 중학인강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와 콘텐츠, 1:1 관리 서비스까지 체험 가능한 '중등인강 무료체험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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