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19 00:12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박지현과 김강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김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강열은 면티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박지현도 "눈이 안보엿.."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해운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도로를 배경으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은 다양한 논란에도 지난 3월 25일 첫 방송됐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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