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근 명절 선물로 건강에 관련된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한국생활건강의 코코넛 전문 브랜드, 코코엘에서 실용성과 가성비 높은 ‘유기농 코코넛오일’을 추석 선물 세트로 선보였다. 

코코엘에서 선보인 ‘유기농 코코넛오일’ 추석 선물 세트는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과 오가닉 무향 코코넛오일로 총 3호 구성에 만나볼 수 있으며, 2만 원 대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코엘 유기농 코코넛오일은 9개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준수하여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코코넛 주요 생산지인 필리핀 유기농 농장의 원료만을 사용하였으며, 코코넛 생 과육에서 추출해 신선하고 깨끗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오일이다. 체내에 쌓이지 않고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이 된 코코넛오일은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 관리의 재료로 섭취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명절 음식 또는 다양한 요리에 요리유로 사용하여 튀김 요리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코코엘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직접 전하지 못하는 명절 선물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라며, “외출이 제한되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실생활에서 두루 사용 가능한 코코넛 유기농 코코넛오일 선물 세트를 통해 건강과 정성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