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LPG 허윤아·이남용,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이유는?… "9살 차이 극복"
'애로부부' LPG 허윤아·이남용,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이유는?… "9살 차이 극복"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9.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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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출신 허윤아, 이남용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LPG 출신 허윤아, 이남용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와 SKY(스카이) 채널(이하 ‘SKY’)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LPG 원년 멤버 출신 아내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의 '전쟁 같은 사랑'을 다룬 역대급 속터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애로부부’ 9회에는 결혼 6년차를 맞은 허윤아&이남용 부부가 출연, 연애 3개월 만에 불타는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윤아는 “대학 시절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는데 그 때는 남편이 과묵하고 너무 멋있었다”며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NS로 재회해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남편 이남용도 “연애한 지 3개월, 그땐 정말 불탔다. 손만 대도 뜨거웠다”며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연애 시절 기억에 남는 장소는 같이 캠핑을 갔던 아버지 고향이다”라며 “시냇물 옆에 텐트를 쳤는데, 시냇물 소리 때문에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MC 이용진은 “시냇물이 그렇게 막...거칠게 흐르나?”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이남용은 “아내가 정말 시도때도 없이 ‘러브시그널’을 보내서 ‘지금 원해?’라며 받아주기 바빴다”고 했고, 허윤아는 민망함에 “진짜 미쳤나 봐, 그만 얘기해”라며 남편을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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