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23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아침 씨네타운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청바지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방송국 복도를 걸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하고 큰 키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SBS '접속무비월드', '스포츠뉴스'와 최근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 대신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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