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9.22 17:01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제공=대신증권)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대신증권이 자기주식 300만주를 매입한다.

대신증권은 22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300만주를 시장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자사주 취득예정기간은 9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 3개월간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3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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