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9.23 11:4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피부 겉과 속의 집중 케어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마스크 ‘더블 이펙트’ 4종을 선보인다.

‘더블 이펙트’ 라인은 먹는 제품과 붙이는 마스크 팩이 함께 들어있어 안과 밖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피부 고민에 맞춰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제품마다 차별화된 건기식과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칙칙해진 피부톤을 생기 있게 도와줄 ‘화이트닝 비타민C’, 월경증후군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안팎으로 관리하는 ‘PMS 감마리놀렌산’, 붓기 관리를 돕는 ‘슬림 가르시니아’, 피부 밸런스 케어를 위한 ‘스킨SOS 셀렌’ 등 4종이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먹는 제품은 별도 포장이 되어 있어 마스크 팩 사용시 함께 섭취하거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별도 섭취도 가능하다.

파티온 관계자는 “동아제약 더마 화장품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이너 뷰티와 피부 관리를 위한 아웃 뷰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신제품 ‘더블 이펙트’ 4종은 바쁜 일상 속 번거로운 단계를 줄여 주면서 피부 고민 별 맞춤 케어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스크 팩”이라고 말했다. 파티온의 ‘더블 이펙트 4종’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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