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9.25 09:36
박일서(왼쪽)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찬욱 오토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오토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오토앤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자동차 O2O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토앤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 전문업체다.

오토앤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플랫폼 개발, 대기업 연계 지원, 판로지원 및 멘토링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 마켓 분야에서 사업성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최찬욱 오토앤 대표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토앤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 플랫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신생 스타트업 기업들이 판로 개척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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