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소현 기자
  • 입력 2020.09.25 15:45
천연옥꽃 오키드 사각 퍼플. (사진제공=아토제이드)
천연옥꽃 오키드 사각 퍼플. (사진제공=아토제이드)

[뉴스웍스=김소현 기자] 아토제이드는 2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리뉴얼 오픈한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인 ‘HBYH’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토제이드는 국내 최초로 천연 옥꽃을 선보인 브랜드다. 천연 옥꽃 제작 발명 특허를 취득한 ‘아토제이드 옥꽃’은 천연 옥 원석을 정성스런 수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핸드메이드 옥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고 실내공기오염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를 정화해주는 천연 탈취제 역할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한국건설생활연구원(KLC) 시험에서 방사에너지, 방사율 90% 이상을 기록했고, 포름알데히드 탈취율 40%, 암모니아 탈취율 67.3%의 인증을 받았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리빙 편집샵 ‘HBYH’ 목동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과 행운의 상징 ‘옥’은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석인데다 최근 코로나19 시대 건강 이색 선물로 언론에 ‘옥꽃’이 소개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제이드 옥꽃’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HBYH 외에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HBYH, 서울아산병원,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아토제이드 갤러리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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