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9.26 00:21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박지현과 김강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yd#광고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현이 한 골드쥬얼리&시계 전문브랜드의 광고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강열도 이날 SNS를 통해 어두운 색 점퍼와 바지를 입은 흑백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의 최종 선택에서 박지현 김강열, 서민재 임한결이 커플로 탄생했지만 이후 편안한 사이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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