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강원영동·경상동해안·제주도 산발적 빗방울…일교차 10도 내외
[내일 날씨] 강원영동·경상동해안·제주도 산발적 빗방울…일교차 10도 내외
  • 윤현성 기자
  • 승인 2020.09.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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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날씨 예보. (사진=기상청)
26일 오전 날씨 예보. (사진=기상청)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토요일인 내일(26일)은 동해안에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제주도에 25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26일까지 이어지겠다. 동해안에서는 동풍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에서는 27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27일 오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10~40㎜ ▲강원동해안(26일부터), 경북북부동해안(26일), 울릉도·독도 5~20㎜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가 되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7일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그외 지역은 26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한 동풍이 부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서는 26일까지 시속 30~50㎞(초속 8~14m)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또 강원산지에는 27일 오전까지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26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전라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6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전국적으로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전 예상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대전 15도, 광주 16도, 춘천 14도, 청주 15도, 전주 15도, 강릉 16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창원 16도, 울릉·독도 17도, 제주 20도 등이다.

오후 예상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대전 25도, 광주 26도, 춘천 23도, 청주 25도, 전주 25도, 강릉 19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창원 25도, 울릉·독도 19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오존지수 '보통', 자외선지수 '보통~나쁨'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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