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9.28 14:12

김경규(왼쪽)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먹거리 상자’를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있다. ‘먹거리 상자’는 하이투자증권이 명절 연휴 소외된 아동·청소년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탕, 덮밥, 볶음류, 라면 등 간편 조리식품을 담아낸 꾸러미다. 총 168박스를 준비했으며, 먹거리 구매비용은 DGB사회공헌재단 모금회를 통해 준비한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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