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9.28 14:20

이진국(앞줄 가운데)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추석을 맞이해 여의도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 등 건물 관리 근로자들에게 추석선물을 제공하는 ‘이웃과 하나되는 사랑의 한가위’ 행사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건물 관리 근로자 79명에게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 임직원들이 직접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본사 건물관리 근로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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