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0.09.28 14:37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뉴스웍스=이정훈 기자] NH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를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하고, '올원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하고 혜택 받기' 이벤트를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에서 NH투자증권 나무(NAMUH)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게 CMA 발행어음 연 3.0%(세전, 만기3개월) 우대수익률을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신규 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 환전 우대 100%의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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