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0.09.28 17:19

진옥동(오른쪽) 신한은행장이 28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 회비 및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코로나19와 태풍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누적 기부금은 26억원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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